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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대면시대, ICT 인공지능 활용한 노인돌봄 주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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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2020.12.30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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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앙정부를 비롯한 각 지자체들이 노인돌봄에 ICT 인공지능을 활용해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.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문화가 일상화 되는 가운데, 사회취약계층인 노인들에게도 빈틈없는 돌봄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보입니다.

지난 11월, 강원도 춘천시에서 홀로 사는 81살 A씨는 밤 8시경 두통과 복통에 시달렸지만 신속하게 병원으로 옮겨질 수 있었습니다. 강원정보문화진흥원에서 제공하는 인공지능 노인돌봄 서비스 덕분입니다. 강원정보진흥원은 지난 1월부터 춘천시, 국내 통신사와 함께 ‘ICT 인공지능 노인돌봄 서비스’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 현재 관내 독거노인 200가구에 인공지능 스피커와 문 열림 센서를 보급한 상탭니다. 진흥원이 제공하는 인공지능 노인돌봄 서비스는 강원도 내에서 최초로 춘천에 도입됐습니다. 24시간 케어가 가능하기 때문에 인공지능 스피커를 활용해 언제든 비상 상황에 신고 할 수 있습니다.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문화가 일상화 되는 가운데, 효과적인 노인돌봄을 향한 첫걸음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. ICT 인공지능 노인돌봄 서비스는 평상시에도 고령 노인에게 유용합니다. 약복용 시간을 알려주고, 기억력테스트도 그 자리에서 할 수 있습니다. 기기를 사용하는 노인들은 이제는 없어선 안 될 존재가 되었다고 입을 모읍니다. 보건복지부에서 제공하는 ‘응급안전안심서비스도’ 점차 확대될 예정입니다. 복지부는 지난 11월 개최한 ‘ICT 돌봄 국제 학술토론회’에서 ‘응급안전안심서비스’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습니다. 노인들이 응급상황 시 응급호출기 등 정보통신 장비를 이용해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점이 이목을 끈 겁니다. 복지부는 올해 기존의 응급안전안심서비스 기기 10만대를 ICT 기반의 최신 장비로 교체했습니다. 오는 2030년까지 20만대를 추가 보급해 ‘응급안전안심서비스’를 확대해나갈 예정입니다. 코로나19로 인한 노인돌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, ICT 인공지능 적용계획이 구체화되어가고 있습니다.